이용 가이드
BitKimp에서 제공하는 지표와 기능을 처음 사용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김치프리미엄이란?
김치프리미엄(김프)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 빗썸 등)의 코인 가격이 해외 거래소(바이낸스 등)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입니다.
국내 투자 수요가 해외보다 높거나, 원화의 해외 반출 제한으로 인해 재정거래가 어려울 때 발생합니다. 김프가 높을수록 국내 시장의 과열 신호로 해석되며, 반대로 역프리미엄(마이너스)이 발생하면 국내 시장이 상대적으로 냉각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BitKimp에서는 업비트·빗썸 대비 바이낸스·빗겟·바이비트·OKX의 실시간 프리미엄을 제공합니다.
김치프리미엄은 왜 발생하나요?
주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수요 불균형: 국내 투자자의 매수 수요가 단기간 급증할 때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빠르게 오릅니다.
2. 자본 이동 제한: 한국은 외환거래법상 원화의 해외 반출이 제한되어 있어, 재정거래(차익거래)로 김프를 빠르게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3. 거래소 분리: 국내·해외 거래소 간 유동성이 분리되어 있어 가격 차이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김프가 높다고 무조건 매도 신호는 아니며, 시장 전반의 흐름과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포탐욕지수란?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는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상태를 0~100으로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Extreme Greed)을 나타냅니다. 변동성, 거래량, SNS 언급량, 도미넌스, 구글 트렌드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산출합니다.
일반적으로 극단적 공포 구간은 매수 기회로, 극단적 탐욕 구간은 과열 신호로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이 지수는 참고용 지표이며 투자 결정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공포탐욕지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alternative.me에서 제공하는 지수로, 다음 6가지 요소를 가중 합산해 계산합니다.
- 변동성(Volatility): 25% — 현재 변동성과 최대 낙폭을 과거 평균과 비교 - 시장 모멘텀/거래량(Market Momentum): 25% — 현재 거래량과 최근 평균 비교 - SNS(Social Media): 15% — 트위터·레딧 등의 해시태그 언급 비율 - 설문조사(Surveys): 15% — 주기적인 크라우드 투자 심리 조사 - 비트코인 도미넌스(Dominance): 10% — BTC 시장 점유율 변화 -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 10% — 비트코인 관련 검색어 변화량
각 항목의 점수를 0~100 사이로 정규화한 뒤 가중 평균을 냅니다.
김프 계산기 사용법
김프 계산기는 실제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반영한 예상 수익을 계산합니다.
국내→해외 모드: 원화(KRW)로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매수한 뒤 해외 거래소로 출금해 USDT로 매도하는 경로를 계산합니다.
해외→국내 모드: USDT로 해외 거래소에서 코인을 매수한 뒤 국내 거래소로 출금해 원화로 매도하는 경로를 계산합니다.
매수 수수료, 출금(네트워크) 수수료, 매도 수수료를 모두 차감한 실수령액과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단, 실제 거래 시 슬리피지·출금 지연 등으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시되는 환율은 어떤 기준인가요?
김치프리미엄 계산에 사용하는 환율은 실시간 시장 환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은행 환율(매매기준율)이 아닌 외환 시장의 실시간 환율을 사용하므로, 실제 외환 거래 시 적용받는 환율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시된 김프 수치는 이론적 기준이며, 실제 재정거래 수익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데이터를 투자 판단에 사용해도 되나요?
BitKimp에서 제공하는 모든 데이터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
김치프리미엄, 공포탐욕지수, 계산기 결과 등 모든 수치는 참고용 지표이며, 투자 권유나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데이터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API 오류나 지연으로 인한 데이터 오차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역프리미엄(역프)이란 무엇인가요?
역프리미엄(역프)은 김치프리미엄의 반대 현상으로, 국내 거래소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낮게 형성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김프 수치가 마이너스(-)로 표시될 때 해당합니다.
역프는 국내 시장의 매도 압력이 강하거나, 전반적인 시장 침체기에 자주 나타납니다. 국내 투자 심리가 해외보다 위축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반드시 매수 신호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역프 상태가 지속되면 국내 거래소의 유동성이 줄어드는 신호로도 해석되며, 시장 방향성을 판단하는 보조 지표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롱/숏 비율이란 무엇인가요?
롱/숏 비율은 선물 거래소에서 롱(매수) 포지션을 보유한 계정과 숏(매도) 포지션을 보유한 계정의 비율입니다.
롱 비율이 높을수록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숏 비율이 높을수록 가격 하락을 예상하는 포지션이 많다는 뜻입니다.
다만 롱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아지면 오히려 숏 스퀴즈(강제 청산) 또는 과열 신호로 해석될 수 있고, 숏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아지면 반등 가능성의 신호로 읽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독 지표로 사용하기보다 다른 지표와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BitKimp 시장심리 페이지에서 주요 해외 선물 거래소의 BTC 롱/숏 비율 추이를 24시간 시계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인 재정거래(아비트라지)란 무엇인가요?
재정거래(Arbitrage, 아비트라지)는 동일한 자산이 서로 다른 거래소에서 다른 가격으로 거래될 때, 싼 곳에서 사서 비싼 곳에서 파는 방식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전략입니다.
김치프리미엄 상황에서는 해외 거래소에서 코인을 매수한 뒤 국내 거래소로 전송해 원화로 매도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반대로 역프 상황에서는 국내에서 매수해 해외에서 매도하는 방향도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실제 재정거래에는 출금 수수료, 네트워크 전송 시간, 거래소 수수료, 환율 변동 등 다양한 비용과 리스크가 따릅니다. BitKimp의 김프 계산기는 이러한 수수료를 반영해 실질 수익률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거래소 메이커(Maker)와 테이커(Taker) 수수료 차이는?
메이커(Maker)와 테이커(Taker)는 거래 방식에 따라 구분되는 수수료 체계입니다.
메이커(Maker)는 지정가 주문처럼 오더북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즉시 체결되지 않고 대기하는 주문을 말하며, 거래소 유동성에 기여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테이커(Taker)는 시장가 주문처럼 이미 등록된 주문을 즉시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유동성을 소비하는 쪽이기 때문에 메이커보다 수수료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낸스 현물 기준 메이커 0.10%, 테이커 0.10%이며, 선물은 메이커 0.02%, 테이커 0.05%로 차이가 납니다. 자주 거래할수록 수수료 체계를 이해하고 메이커 주문을 활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유리합니다.